키오스크처방 도우미철수문제 해결국면
- 주경준
- 2002-03-27 12:4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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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약사회 6월말 철수안 수용...재협의 진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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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형 전자처방전달시스템의 도우미 철수문제가 해결국면으로 전환돼, 본격적인 재협상이 기대되고 있다.
27일 약사회와 키오스크업계에 따르면 그간 양측간의 입장차를 보여왔던 도우미 철수 시점과 관련 4C게이트 등이 6월말 완전 철수 협상안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약사회에 공식 통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열린 2차 간담회당시 난항을 겪었던 도우미 철수 문제에 대해 약사회와 업계의 이견이 좁혀짐에 따라 재협상 진행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협의 중단사태에 이어 극한 대립상황까지 우려됐으나 최근 양측의 관계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며 “대립점이 해소된 만큼 조속한 시일내 재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재협상의 진행되게 되면 도우미 철수를 전재로 병원급에 대한 지정방식의 허용 등 키오스크 제반 사항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를 진행, 제도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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