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성장·수익성 대비 주가 저평가
- 민경두
- 2002-03-26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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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증권, 주가 급등불구 '적극매수'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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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의 주가가 성장성과 수익성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증권 기업분석실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26일 "최근의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적극 매수' 투자의견을 낸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투자의견 이유로 주가가 실적대비 저평가 돼 있는 것과 상장제약업체중 투하자본에 비해 수익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일제약은 또 금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치과용 디지털엑스레이사업과 호르몬제 수출로 향후 업계평균을 상회하는 외형과 이익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일제약의 주가는 지난 2월초 대비 83%나 급등했었다.
한편 동원증권은 금년에도 삼일제약의 외형과 영업이익이 각각 30.7%와 50.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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