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이상욱 김재호박사 의료고문 위촉
- 이지명
- 2002-03-25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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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안과임상 자문통해 현장감있는 마케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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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대표 이태영)은 전 카톨릭의대 안과의 이상욱 박사와 현 서울백병원 21C안 병원장인 김재호 박사를 의료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두 의료고문은 선후학으로 카톨릭의대 및 안과계에서 45년 이상 봉직하면서, 카톨릭의대 안과의 중추역할을 해 온 장본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여러 학회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침으로서, 세계 안과계에 잘 알려진 의학자이자 의사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상욱 박사는 의료관련 전문서적을 집필 중에 있으며, 김재호 박사는 최근 서울백병원의 21C안 병원장으로 취임해 의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고문 위촉과 관련 회사측은 두 고문의 풍부한 안과분야의 임상 등의 경험을 자문받아 개발, 학술, 교육, 마케팅에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진수일 방사선 전문의 영입에 이어 이번에 두 명의 안과 전문의를 위촉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태준제약은 CT/MRI 조영제의 제품특화에 성공함에 따라 올 초 자체 브랜드의 혈조제를 발매한 바 있으며, 현재 새로운 조영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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