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전환품목 생산중지 여부 주목”
- 주경준
- 2002-03-25 01:1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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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제등 완전 퇴출시 반품 어려움가중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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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전환되는 상당수 품목이 생산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들 품목에 대한 재고처리에 개국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개국가에 따르면 지난 11월, 1월 비급여 전환품목의 상당수가 OTC 판매 강화보다는 생산중단쪽으로 선회가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국가에서는 재고반품의 어려움 가중이 우려되고 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지명도가 낮은 의약품의 경우 소포장 생산등 OTC강화보다는 아예 품목생산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며 "교품이 사실상 불가능한 품목인데다 반품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도매업계에 따르면 2차 비급여 품목들의 상당수는 소포장 출하되지 않고 방치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유명품목의 경우 OTC부분에 대한 강화가 예상되지만 급여쪽에 초점을 맞췄던 대부분의 품목은 사실상 퇴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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