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들, 원외 처방전 양식 '제멋대로'
- 이지명
- 2002-03-24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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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가 "조제시 혼란" - 병원들 "법정서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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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 동영상 기획] 최근 일부 대형병원들의 처방전 양식이 정부의 법정서식과는 다른 처방전을 계속 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개국가와 병원계에 따르면 일부 병원들의 이같은 임의서식 처방으로 개국약사들은 조제나 보험청구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들은 처방전을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조제상 오류나 전산 착오입력 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제시간이 길어져 환자를 더 기다리게 하는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대해 임의서식을 처방하고 있는 병원들은 정부의 법정서식이 오히려 대형병원의 특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데일리팜은 이에 처방전 서식과 관련해 어떤 속사정들이 있는지 동영상물로 기획 취재보도한다.
(상세 보도내용은 이래 동영상 뉴스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뉴스보기]처방전양식 일부 병원의 고유양식인가?(1부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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