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성분명을" 민초약사 공동민원
- 주경준
- 2002-03-23 08: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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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탑 주도 온라인 통해 연대 서명인 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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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을 확보를 위한 약계의 투쟁이 최근 민초약사들의 ‘보건소 성분명 처방 촉구’ 연대서명운동으로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
22일 개국가에 따르면 의-약간의 사이버전의 약계 선봉격인 팜탑의 주도로 21일부터 보건소 성분명 처방을 촉구하는 공동민원을 제기하기 위한 연대서명 운동이 시작돼 하루만에 30여명이 참여했다.
팜탑관계자는 “단기간 연대 서명을 확보한 후 우선 대한약사회에 연대 건의문을 제출하고 이어 보건복지부와 정부에 공식민원을 제기할 계획” 이라며 “보험재정 안정화를 생각할 때 국가기관인 보건소부터 성분명 처방이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당장 성분명 처방을 얻어낼 수 없더라도 이같은 꾸준한 투쟁을 통해 결국 쟁취해 낼 수 있다” 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다음까페내 팜탑이나 대한약사통신 등을 통해 자신의 신원과 연대서명의 동의의 뜻을 전달하면 된다.
한편 팜탑은 의료계의 사이버 비방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온라인 동호회로 부산-경남지역 약사를 중심으로 현재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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