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지주회사·지역별 물류조합 바람직"
- 오은석
- 2002-03-12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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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 류충열 전무 BASS 제약마케팅포럼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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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유통업계의 발전을 위해 도매 지주회사 설립과 지역형 물류조합 설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12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류충열 전무는 MSK가 주최한 BASS 제약마케팅포럼에서 도매업계의 발전을 위해 대형화와 함께 물류합리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방법론과 관련, 도매 지주회사의 경우 도매업자들이 출자하여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방식이 바람직스럽다며 올 상반기중 이같은 형태의 도매업체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지역형 물류조합의 설립에 대해선 현재 조합원 50개소 이상으로 제한돼 있는 설립요건을 10~20개소로 줄이는 게 바람직스럽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매업체의 CEO를 사장 또는 회장으로 임명,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그는 도매업체의 영업사원 교육을 위해 MS(Medical marketing Specialist) 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준비를 위한 사전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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