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社, 씨프로 1일1회제형 FDA 신약접수
- 윤의경
- 2002-03-12 21:3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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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요로 감염증치료제도 3일 요법 적응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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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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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社는 항생제인 '씨프로(Cipro)' 1일 1회 복용 제형을 FDA에 신약 접수(NDA)했다고 발표했다.
씨프로의 성분은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지난 9·11 테러 이후 탄저병 치료제로 유명해진 퀴놀론계 항생제이다.
1일 1회 용법 제형의 적응증으로는 기존의 1일 2회 용법의 씨프로와 마찬가지로 합병증이 없는 요로감염증 치료제로 신청했다.
기존의 씨프로 정제는 여성의 합병증이 없는 요로감염증 치료를 위해 250mg을 12시간마다 복용하도록 승인되어있다.
이번에 씨프로 1일 1회 용법이 승인된다면, 동일한 적응증에 1일 1회 3일간 복용하면 되므로 사용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씨프로는 E. coli나 Staphylococcus saprophyticus로 인한 여성 급성 방광염에 사용되는데,테오필린(theophylline)과 병용하는 경우 중증의 치명적이 부작용이 보고되어 병용금기이다.
바이엘社의 부회장인 카렌 A. 도즈는 "1일 1회 복용하는 씨프로 제형은 환자와 의사에게 편리함을 더해줄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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