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히스타민제 이외 PPI제제 OTC 전환 조짐
- 윤의경
- 2002-03-12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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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리틴 OTC 시도에 동조 세력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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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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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쉐링-푸라우社가 앨러지치료제인 '클라리틴'을 OTC 의약품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에 대해 웰포인트 건강 네트워크社의 캘리포니아 블루 크로스는 이에 동조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웰포인트社 역시 미국 FDA에 클라리틴과 다른 2종의 앨러지 치료제를 OTC 의약품으로 전환해달라고 요청한 실정.
웰포인트社의 약학 이사인 로버트 사이드맨은 "앨러지 치료제가 OTC로 전환되는 것은 앨러지 환자와 모든 미국인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의약품으로 묶어둘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약물을 처방약으로 두는 것은 재정적 낭비이며, 무책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처방 의약품의 OTC 의약품 전환에 대해 제약업계는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가치를 높이고 과도한 의료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FDA가 OTC 의약품에 요구하는 조건은 매우 까다로운 상태.
그러나 앞으로 프로톤 펌프 억제제 계열의 위장관계 약물도 OTC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면서 사이드맨 이사는 "아스트라제네카社는 '프리로섹(한국에선 로섹)'의 OTC 판권을 프록터 앤 갬블(P&G)社에 이미 넘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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