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수입 의원-2억9천, 약국-2억원
- 김진강
- 2002-03-12 12:3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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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건보이용실태 결과...10억원이상 약국 36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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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연간 수입은 평균 2억199만원(약제비+본인부담금)이며, 연 10억원이상 되는 약국도 366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은 12일 '의약분업 전후 건강보험 이용실태 비교'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1년간 의료비는 총 16조4,995억원으로 분업전에 비해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5조5,349억원으로 34% 증가했으며, 약국이 22%, 3차기관 및 종합병원이 각각 14%, 병원급이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수입을 보면, 약국은 연 2억199만원으로 집계됐으며, 10억원 이상 수입을 거두는 약국도 366곳에 달했다.
특히, 약국은 개설기관이 줄었는데도 청구기관이 3,000여곳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단순 등록기관 중 상당수가 신규로 건강보험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과목별 연간 수입은 안과가 4억3,176억만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형외과 4억2,935만원, 이비인후과 4억2,738억원, 신경외과 3억5,353억원, 내과 3억5,241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자료실] 의약분업 前後 건강보험 이용실태 비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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