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입찰, 이달중 확정 불투명
- 오은석
- 2002-03-12 09:5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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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 등 파장 예의주시, 12월부터 전자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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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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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 의약품시장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던 서울대병원의 의약품 공개경쟁입찰 실시 시기가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12일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최근 약가체계가 근본적으로 뒤바뀔 가능성이 높아 이를 예의주시하느라 이달 31일로 작년 계약이 종료됨에도 불구,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예년같았으면 지금쯤 일정이 수립됐겠지만 현재로선 이달말까지 일정이 나올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경영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라 병원측에서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자입찰과 관련, "오는 12월까지 의약품에 대해서도 전자입찰을 실시키로 방침이 수립돼 있지만 주변 여건을 고려해볼 때 현재로선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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