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관련 외자사 반품에 비협조적"
- 이정석
- 2002-03-11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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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약사회 성명통해 단호대처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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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약사회(회장 전혜숙)는 쥴릭관련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개봉 재고약 반품에 비협조적이라며 재고약 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구했다.
도약사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선진유통을 표방하는 다국적기업이 선진유통에는 관심이 없고 고객서비스의 일환인 사장의약품 재고처리에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외자기업의 비협조적인 사장의약품 처리에 회원들의 원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외자사 대표들은 사장약 처리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앞으로 다국적 기업을 비롯한 모든 제약사는 최소 포장으로 공급하여 약국에 사장의약품으로 인해 경영이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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