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 유전자 검사용 마이크로칩 개발
- 김진강
- 2002-03-10 17:4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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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센터,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후군 2형 검사 실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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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소는 박재갑 원장이·이종수 박사(암센터 연구소)·김일진 연구원(서울의대 암연구소) 등과 함께 유전성 암인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후군 2형의 원인유전자를 검사하는 'RET올리고뉴클레오티드 마이크로칩(RET oligonucleotide microchip)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후군 2형의 경우 전체 환자중 약 95% 이상이 배선돌연변이가 나타나며, 전체 유전자중에 9개 코돈에서만 95%이상의 돌연변이가 보고되는 특징이 있다.
암센터는 RET 올리고 칩은 67가지 유형의 돌연변이 유무 및 염기서열 변화를 동시에 검색할수 있으며, 일반병원 및 연구소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총 8가계 75명을 대상으로 유전성 암을 검사한 연구 결과, 97.4%의 민감도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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