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제 43주년 창립기념식 거행
- 이지명
- 2002-03-08 12: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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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기술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수출확대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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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 한승수)은 지난 7일 제 43주년 창립기념식을 본사 강당에서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승수 사장은 회사발전에 매진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 3의 도약 원년을 맞아 올해는 해외거래선과의 기술제휴를 통한 라이센스 및 제너릭 아이템 판매에서 벗어나 자체 기술력에 의한 신제품 개발로 방향을 전환해 나가자고 말했다.
더불어 직원 모두가 자체기술에 의한 제제연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개발신약과 신제품 연구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출비중을 매출의 10%선까지 높일 수 있도록 수출제품과 수출거래선의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내수 위주의 성장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WTO 가입으로 엄청난 잠재수요를 가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수출확대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단기적으로 국제 비즈니스의 기본인 외국어에 능통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인력들의 교육훈련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모범사원 및 장기근속자,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년 근속=공장 신위경외 1명 △15년 근속= 부산지점 김칠현외 9명 △10년 근속=수원지점 유인규외 9명 △5년 정근=약국 서울지점 김윤희외 35명.
△승진자: 부장=부산지점 유승철외 3명, 차장=종합병원 서울지점 박영수외 6명, 과장=대전지점 남기윤외 18명, 대리= 광주지점 김준오외 24명, 주임=OTC PM 하기석외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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