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안정 후속대책, 제약사 고통분담 확실
- 김태형
- 2002-03-07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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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심평원·공단 수장 오늘 조찬회동...삼각공조체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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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를 주축으로 산하 기관인 보험공단과 심평원이 재정안정 후속 대책과 관련, 삼각 공조체제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복 장관과 이상룡 공단 이사장, 신영수 심평원장은 8일 오전 조찬회동을 갖고 재정안정 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중으로 발표되는 후속대책에 제약사의 고통분담을 강력히 요구하는 약가인하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당 기관의 인사·관리 등 기관운영에 대해서도 입장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한 관계자는 "재정안정화 대책을 놓고 공동체적인 입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약사 쪽에 고통분담을 요구하는 후속조치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복지부와 심평원은 약가 사후관리 체계와 산정방식 개정에 대한 검토안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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