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병원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
- 김상기
- 2002-03-07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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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비 카드결제 '무인수납 단말기'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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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비자카드는 이달초부터 무인 수납 단말기 운영 관리업체인 (주)포씨게이트와 공동으로 병원 진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자동으로 처방전을 전달해주는 '무인수납 단말기'를 종합병원에 추가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설치, 운영하게 될 '무인 수납 단말기'는 병원 이용시 혼잡한 수납창구에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진료비를 신용 카드로 바로 결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방전을 자동으로 전달하고 재진 예약접수, 각종 병원 서류 발급 등의 업무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비자카드는 지난 9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서울중앙병원 서울대학병원에 터치스크린 형식의 무인 수납 단말기를 설치, 운영해 왔다.
올해 3월부터는 분당 제생병원, 고대 구로병원, 일산병원, 국립 암센터, 성 바오로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 7군데를 포함, 총 59대의 단말기로 무인 수납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비자카드는 향후 1년 이내에 총 13개 종합병원에 130대를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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