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CPMP, 데스로라타딘 적응증 추가 추천
- 윤의경
- 2002-03-07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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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외 앨러전 원인 앨러지성 비염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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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社는 유럽의약품평가청(EMEA)의 전매의약품위원회(CPMP)는 진정작용이 없는 항히스타민제인 데스로라타딘(desloratadine)을 실내와 실외의 앨러전에 의한 앨러지성 비염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데스로라티딘은 유럽에서 실외의 앨러전에 의한 계절성 앨러지 비염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데스로라티딘은 유럽연합에서 작년 1월, 1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의 계절성 앨러지 비염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같은 해 8월에는 만성 특이성 담마진(CIU)에 대한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했다.
미국에서는 '클라리넥스(Clarin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데스로라타딘은 유럽에서는 '에어루이스(Aeruis)'와 '네오클라리틴(Neoclarityn)'이라는 상품으로 시판되고 있다.
CPMP의 추천은 유럽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주며, 대개 승인 추천이 된 후 3~4개월 지나면 정식 승인을 받는 경향이 있다.
유럽위원회의 승인여부는 아이슬랜드와 노르웨이와 유럽연합 15개 회원국에서 시판을 결정하게 된다.
앨러지성 비염은 유럽에서 약 6천만명에게 영향을 주며, 앨러지가 있는 경우의 40~50%는 계절성 앨러지 비염과 다년성 앨러지 비염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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