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월드컵 겨냥 OTC마케팅 돌입
- 이지명
- 2002-03-07 13:1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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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적 광고강화 및 약국식별 포스터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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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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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회사측은 월드컵을 앞두고 외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인 종합감기약인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콜드의 판매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현재 타이레놀 콜드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를 시작했으며, 올해 새롭게 신설된 OTC 사업본부를 통해 POP제공 등 약국을 상대로 한 본격적인 판촉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들이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콜드를 가진 약국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별도의 식별 포스터를 제작, 약국에 배포할 방침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판촉활동을 통해 월드컵때 대거 방한할 외국인들이 약국에서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콜드 등을 쉽게 구입하게 될 경우,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약국에서도 일반 소비자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콜드를 갖춤으로써, 약국 이미지 형성과 고객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국내 시판에 들어간 타이레놀 콜드는 두통약 타이레놀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그대로 이어받은 제품으로, 지난 69년 미국 시판 이후 30여년간 세계 감기약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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