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환자 71% "난다모 4달째 모발 증가"
- 이정석
- 2002-03-06 21:2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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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 피부과학교실 임상결과, 단위면적당 6.87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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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은 대머리가 없었다"는 카피로 약국에 판매되고 있는 천연허브 추출물질 '난다모(약국판매명:끄레쎄)'가 발모촉진은 물론 지루성피부염, 비듬 해소에 뛰어나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피부과학교실(책임교수 이원수)은 6일 인디언허브사(대표 고도윤.www.cre-c.co.kr) 난다모 비누가 제품을 탈모증환자 24명(남자 14명, 여자 10명)에게 4개월동안 사용하게 한 결과 발모촉진, 비듬, 홍반 등 지루성피부염 증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환자 자가평가 및 사진평가를 통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매일 한번씩 머리를 감도록한지 4개월째 모발개수가 증가된 환자수는 71%(17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환자에게서는 단위면적(가로 0.9㎝, 세로 0.9㎝)당 임상환자 전체평균 6.87개의 머리카락이 새롭게 자라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탈모가 점점 줄어든다고 응답한 환자수는 사용 2개월째 50%(12명), 4개월째 83%(20명)나 됐다.
이와함께 두피홍반, 비듬, 가려움증 등의 지루성 두피증세를 동반한 환자 8명에게서는 8명 모두 증세가 호전되거나 소실됐다고 대답했다.
반면 3명의 환자에게서 약간의 가려움증이 나타났으나 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으며, 따뜻한 물로 행구어 내면 곧 소실될 정도의 경미한 증세로 확인됐다.
이같은 결과는 난다모비누가 의약품이 아니라는점과 짧은 시간에 걸친 임상시험에서 얻어졌다는데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멕시코에 서식하는 에스피노질리아 등 10여종의 천연허브로 만든 비누로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완제품을 생산, 국내 1200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3월 리서치플러스 연구소가 서울지역 약국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제품의 효과, 만족도, 안전성 등 5개 항목에서 미 FDA가 판매승인한 탈모치료제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상시험을 이끈 이원수 교수는 "난다모 비누는 환자 자가 평가 및 임상사진 평가에서 우수한 탈모방지 및 발모효과를 나타냈고, 특히 객관적으로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인 모발개수 측정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모발성장 효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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