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플라스틱 앰플 비전 검사장비 도입
- 이지명
- 2002-03-05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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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옌트와 개발계약…2003년부터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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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제약(대표 윤성태)은 최근 자동화 토탈 엔지니어링업체인 (주)옌트와 플라스틱 앰플 비전 검사장비 시스템에 대한 2차 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의하면 이 시스템은 기존의 유리앰플의 단점인 컷팅시 간호사들이 다치는 문제와 유리파편, 유리가루가 용액속에 들어가 인체내로 주사되는 문제 등을 해결함으로써, 완벽한 품질의 제품출하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2차 계약은 양사가 1차 계약으로 도입한 플라스틱 앰플 비전 검사기가 광명제약의 일본 바이어로부터 그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생산량 확장 차원에서 연장 체결된 것.
따라서 (주)옌트는 기계개발 및 제조업무를 담당하고, 광명제약은 국내외 판매영업을 전담하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본 기계는 내년 2월에 상용화될 예정이며, 더불어 양사는 제약공장에서 사람의 육안검사에 의존해 오던 정제·캅셀제의 외관검사를 자동으로 검사하는 장비 시스템 개발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향후 일본에 연간 1천만 이상의 플라스틱 주사제 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연간 1백만달러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주)옌트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칩 표면에 있는 이물질, 형상변경 등을 ㎛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비전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코스닥 등록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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