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3곳중 1곳 바이러스 피해 경험
- 주경준
- 2002-03-05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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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텍홀딩스 설문조사 결과...체계적 유지보수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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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3곳중 1곳이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데이터 손실이나 시스템 손상 등의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팜텍홀딩스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회원약국 102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약국의 29%가 바이러스의 피해를 받는 등 67%의 약국이 컴퓨터 장애로 인한 업무피해를 받은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에 대해 약국은 53%가 백신설치, 32%가 정기적인 백업을 실시하는 등 85%이상이 이에 대응하고 있는 반면 10%는 바이러스피해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기타 PC장애에 대해서는 33%가 정기적인 AS서비스를 받는 반면 나머지 67%는 상황에 따른 비용지출을 하고 있으며 연간 지출비용은 5만원대가 75%로 가장 많았다.
AS에 대한 비용대비 만족도는 45%가 적정하다, 14%가 만족한다고 대답해 비싸다 37%, 매우비싸다 4%에 비해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약국 PC의 구입시기는 약국의 66%가 2년전이라고 응답, 업그레이드 및 교체시기가 본격도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약국의 인터넷 활용도는 94%가 인터넷을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활용내역은 정보검색이 30%, 보험청구 27%, 약국전산화 25% 순이었다.
[자료실] 개국가 컴퓨터 유지보수관련 설문조사 내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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