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경제·시사전문 '비즈앤이슈' 창간
- 이지명
- 2002-03-04 20:4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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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 함께 보는 공론의 장…경영컨설턴트 비중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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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앤이슈는 그동안 각각 나뉘어 발행되던 국내 의약계 언론이 일방의 입장만을 전달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의약계 공론의 장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각종 현안과 이슈를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해 나간다는 보도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약분야의 제도와 정책, 그에 따른 현안 등을 정부 당국과 의사 약사가 함께 풀어 가는 중심매체로 자리잡는다는 것이 비즈앤이슈의 주요 발행목표의 하나라는 것.
4×6배판형 새로운 잡지형태의 비즈앤이슈는 외국 의약전문언론과의 제휴를 통해 유가화 전략면에서 차별성을 추구, 특히 병의원과 약국의 경영에 큰 비중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는 분업 이후 의약계 기관의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기적절하고 피부에 와 닿는 경영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영 컨설턴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한 것.
따라서 의약분야의 경영과 이슈를 주로 다루는 커버스토리 및 스페셜 리포트를 비롯 ▲화제의 인물 인터뷰 및 동정, 협력하는 의·약사, 미담사례(섹션명: 피플) ▲임상의학 및 약물정보(아카데믹 플라자)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첨예 이슈별 의·약계 및 관련기관의 주장(플랫폼) ▲의료기관과 약국의 경영·마케팅 정보(비즈니스) ▲개원 및 개국 정보(오프닝) ▲의·약사의 성공스토리(CEO) ▲처방과 복약지도 등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제약회사별 PM소개(피엠 올 가이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의약품, 의료기기, 신 의약품(인더스트리) ▲일본 및 미주의 의약소식(해외소식) ▲문화 및 생활정보, 재테크(인 라이프) 등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제공을 토대로 긴급현안의 공론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창간호에는 커버스토리로 '한국 의사 자화상'이라는 주제 아래 770여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게재해 의사들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예리하게 담아 냈다.
또 스페셜 리포트에선 의약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는 부당청구 삭감문제와 약국의 과다한 재고의약품 사안을 집중 해부, 실상 보도와 함께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대안도 제시해 주고 있다.
(주)비즈엠디의 정동명 대표이사는 창간사를 통해 "의약 협력-경영 혁신-신지식 창조의 시대적 소명 아래 21세기 보건의료 발전과 의·약사의 올바른 직능 실현에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제별 심층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의 대안, 언론기능 수행과 함께 불편부당·시시비비·정론직필의 정신을 견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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