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 스프레이 편두통약 '조미그' 신약접수
- 윤의경
- 2002-03-04 19:2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트립탄계, 비내 분무로 신속한 효과 특징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아스트라제네카社는 미국 FDA에 비내 스프레이형 편두통 치료제인 '조미그(Zomig)'를 신약접수했다고 말했다.
조미그의 성분은 졸미트립탄(zolmitriptan). FDA는 졸미트립탄 정제와 구강내 신속용해 제형에 대해 이미 승인했다.
조미그 비내 스프레이 제제에 대한 이중맹검, 위약대조, 무작위 임상 방식으로 1,372명을 대상으로 유효성을 조사한 결과 조미그 비내 스프레이 5mg, 2.5mg, 1mg, 0.5mg은 투여 2시간 시점에서 두통 반응률이 각각 70.3%, 58.6%, 54.8%, 4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위약대조군의 반응률은 30.6%였다.
조미그 비내 스프레이 5mg 투여군에서 11%는 투여 15분만에 치료반응을 보인 반면, 위약대조군의 경우에는 5.1%가 반응을 보였다.
투여 2시간 이후 무통 반응률은 5mg 투여군에서 36%, 2.5mg 투여군 26%, 1mg 투여군은 25%였고, 위약대조군은 8%였다.
30분만에 무통 상태에 도달한 비율은 5mg 투여군에서 7%, 2.5mg 투여군에서 3%, 1mg 투여군에서는 4%, 위약대조군에서는 1%였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미각 이상, 지각 이상, 지각 과민, 현기증이었으며, 이런 부작용은 용량 의존적이었으며, 대부분 1시간 이내에 해결됐다.
이번에 조미그 비내 스프레이 제제가 승인된다면 졸미트립탄은 3가지 제형으로 시판되게 되어 치료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