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 아프간 난민 긴급 구호사업
- 민경두
- 2002-03-04 11:4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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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30일까지...의약품·성금 등 후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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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케어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아프간 북동부 마을 난민촌에서 난민 긴급구호사업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프간 난민 의료봉사단'은 봉사활동 기간동안 의사, 간호사 등 총 15명을 현지에 파견한다.
글로벌케어는 봉사활동을 위해 전쟁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간 난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의약품 및 후원모금을 하고 있다.
글로벌케어는 "전쟁으로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간 난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케어는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단체 및 국내 몇몇 단체들과 협력, 의료구호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 단체는 지난 코소보 전쟁 당시 의료팀을 파견, 유엔과 협력해 난민들을 진료하는 한편 터키, 인도 지진 때에도 의료팀을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베트남 언청이 아동 수술 및 식수개발, 몽골의료 및 교육사업과 북한 의약품지원사업등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노숙자 진료, 소년소녀가장 건강검진, 무의탁노인 건강검진, 노인의치사업, 무의탁노인결연사업 등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전쟁, 기아, 가난으로 고통받는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해온 의료인들이 중심이 돼 지난 97년 창립된 NGO(Non-Govermental-Organization)이다.
[후원문의 : 02)654 - 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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