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약국, 전국 라디오 대중광고 개시
- 민경두
- 2002-02-28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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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약사들 약국경영 이익 디디돌 마련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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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주)온누리건강(대표이사 박종화)이 1일부터 공중파 방송인 라디오를 통한 대중광고를 시작한다.
온누리건강은 28일 "이번 광고내용은 온누리건강 본사의 이미지 광고 보다는 온누리약국을 위한 대국민 홍보광고가 주 의제가 된다"고 밝혔다.
온누리는 "2002년도 경영방침인 '고객중심의 가치경영' 중 'Brand Value 창출'을 위한 첫걸음이자 회원약국의 약국경영 이익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중광고는 전국적으로 약국 체인화를 홍보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약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따라서 온누리 광고는 앞으로 약국도 브랜드 시대라는 인식을 심어줌과 아울러 약국의 체인화를 일반인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온누리건강의 체인사업 확대 재상산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전개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고는 MBC AM900 Mhz 표준 FM 95.9 Mhz를 통해 '이종환, 최유라의 라디오시대'를 비롯해 MBC 91.9Mhz의 'FM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팟광고' 등을 통해 진행된다.
광고 노출빈도는 매일 오전과 오후 저녁시간대에 3~4회 방송될 예정이다.
박종화 사장은 "광고 효과를 모니터링하면서 시의 적절한 시리즈 광고를 제작해 연중 방송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또 "온누리건강 본사의 수익을 온누리 약국의 광고에 투입해 회원약국의 이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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