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젤독스’ 유럽 9개국 시판 예정
- 윤의경
- 2002-02-27 19: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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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캅셀제, 근육주사제 사용가능 새로운 선택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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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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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는 비정형 항정신병약인 ‘젤독스(Zeldox)’를 유럽 연합 9개국에서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젤독스의 성분은 지프라시돈(ziprasidone). 캅셀제와 근육주사제형의 젤독스는 세로토닌 도파민 길항제이다.
정신분열증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선택제로 등장한 젤독스는 2000년 스웨덴에서 시판승인됐으며, 오는 3월 덴마크를 필두로 유럽연합 9개국에서 본격 발매할 계획이다.
젤독스 캅셀은 임상연구에서 양성 증상과 음성 증상에 모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으며, 근육주사 제형은 정신분열증 환자의 흥분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최초의 근육주사형 비정형 정신병약이다.
젤독스는 현재 31개국에서 시판 승인되어 있으며, 미국에서는 작년 2월 ‘지오돈(Geodon)’이라는 상품명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화이자社의 부회장인 조세프 펙즈코는 “젤독스는 급성과 만성 정신분열증 단계에서 중요한 새로운 치료선택제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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