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청구반송·구정 겹치면서 월말 자금난
- 주경준
- 2002-02-26 23:02: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체감제·일반매출 축소 등 대금결제 어려움 가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월초 체감제 미적용 등으로 청구반송이 급증한데다 달 짧은 2월이 겹치면서 일부약국에서 자금부족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6일 개국가에 따르면 약품관리료 체감제 미적용 등 1월청구분에 대한 반송물량이 급증, 수정해 재청구한 약국들 대부분 2월중 급여지급을 받기 어려워지면서 월말결제 금액을 확보하지 못한 약국의 일시적인 자금난이 발생했다.
여기에 구정연휴, 28일까지 밖에 없는 2월이 겹치면서 일반 매출도 크게 줄어 현금유동력이 뚝 떨어진 상태로 상당수 약국들이 결제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말일인 28일 이후 공휴일인 3월 1일(금요일)부터 3일까지 연휴가 겹쳐 공급업체의 결제 요구가 평소보다 더 심해진 상황이다.
보편적으로 구정·학자금 등으로 대부분의 가정이 2월 가계수지가 악화된다는 점도 한몫 더해지는 등 악재란 악재는 모두 몰려있어 약국의 현금부족 현상은 그야말로 최악인 상태다.
경기도의 한 개국약사는 "2월 학자금 등 개인적으로도 현금이 소요된데다 약품관리료체감제와 구정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에 따른 수익감소 등으로 결제금액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동작구의 D약국 약사는 "반송으로 인해 구정전 간신히 청구해 28일이전 청구금액을 지급받기 어려운 상황" 이라며 "마이너스 통장과 대출을 통해 결제금액을 해결해야할 상황" 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