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상태 제품이 가루약으로…MRK 자동알약분쇄기
- 강혜경
- 2023-02-13 10:09: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루약 조제 패러다임 바꿀 신개념 스마트 자동화 알약분쇄기"
- 분진 발생 않고 정확한 조제 가능, 작업시간 최소화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엠알케이(대표 한남현)가 스마트 자동화 알약분쇄기인 '나노파워 965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 이후 가루약 조제 패러다임을 바꿀 신개념 스마트 자동화 알약분쇄기 개발에 주력해 왔다는 엠알케이는 새롭게 출시된 나노파워 965A가 분진 발생 없이 신속·정확하게 가루약 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대학병원 문전약국이나 요양병원 처방을 주로 받는 약국 등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의 경우에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개발사업 지원 등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자동가루약분쇄기를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
엠알케이 관계자는 "기존 믹서기를 활용한 조제는 알약을 분쇄 후 분배기로 이송하고 분배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가루약 분진 발생 및 다른 약들이 섞이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특히 고위험군의 약이 섞일 경우에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고, 분진을 통해 가루약 일부가 소실돼 정확한 처방조제가 이뤄지지 않아 약효가 반감되고 약사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가 됐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같은 문제를 발명특허 신기술로 해결하면서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요양병원, 문전약국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포장상태로 알약을 투입하면 자판기처럼 가루약이 되어 나오는 마술 같은 산제기"라며 "사용이 간단하고 매번 청소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분쇄 속도와 타격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다량의 가루약 조제와 약국 및 병의원 수익 증대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10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