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 해외 인지도, 삼바>한미>셀트리온>종근당
- 이혜경
- 2022-05-17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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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한국 바이오헬스 제품 해외인식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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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의약품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77.1%), 한미약품(41.3%), 셀트리온(33.5%), 종근당(31.9%)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는 삼성메디슨(87.7%), 씨젠(35.6%), 오스템임플란트(28.4%)이 차지했다.

진흥원 보건산업혁신기획단(한동우, 이주하)은 지난해 한국 바이오헬스 제품 해외인식도 조사를 위해 15개 국가 19개 도시로 일반 소비자 6240명과 의료계 전문가 235명에게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모든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는데, 전체 바이오헬스 분야는 코로나19 이전 39.1%에서 코로나19 이후에는 23.8%p 상승해서 62.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코로나19 이후 베트남, 태국 및 인도네시아 국민의 10명 중 9명 이상이 한국을 바이오헬스 제품 제조국가로 인식하고 있었고,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의 방역물품 수출이 많은 인도, UAE 및 독일 등이 인식률 상승이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중·일 3개 국가를 비교한 결과, 해외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바이오헬스 산업 선도국가로 한국은 모두 2위 순위에 위치했다.
바이오헬스 제품 소비자는 한국 바이오헬스 제품 선택 시 브랜드(제조사)(28.0%, 1순위 기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브랜드의 국가(11.5%), 가격(11.2%), 부작용 등 안전성(6.9%) 등 순을 보였다.
바이오헬스 제품 구매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제품의 특성 상 의사, 약사 등 전문가의 추천이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각각 54.1%, 43.9%로 높았다.
의약품 사용 만족도 측정 결과, 품질(효과) 만족도는 전체 81.2%의 긍정적으로 전 국가에서 높은 수준으로 인도, 프랑스, 중국 등이 긍정적 평가를 내렸고, 영국, 호주 등이 다소 낮은 평가를 내렸다.
의약품 기대 대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미국, 인도, 중국, 카자흐스탄은 한국 제품에 대한 기대와 이용 후 실제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드러났고, 상대적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기대는 낮았으나 사후 만족도가 높았던 국가는 브라질, 독일, 호주, 일본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방역 및 필수 의료용품 등 바이오헬스 제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제품의 향후 지속적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해외시장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국가별 맞춤화된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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