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키트대란 해소, 업체·약국·편의점 역할 컸다"
- 강신국
- 2022-02-23 23:21: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키트 부족현상 해소, 어려운 상황에서 모두가 힘 모아준 덕분"
- 3월 중 2억 1000만개 추가 공급

김 총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신속항원검사키트 공급이 한결 원활해질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키트를 구하지 못해 빈손으로 가시는 일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판매처를 약국과 편의점으로 제한한 지난 2월 13일부터 시중에 공급된 물량은 약 3400만개로 이달 안에 약 3300만개가 더 공급될 것"이라며 "3월이면 상황이 더 나아진다. 생산 물량이 최대 2억 1000만개 수준으로 대폭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중 약 1억개는 편의점과 약국을 통해 공급되고, 약 1억 1000만개는 선별진료소, 유·초·중·고 학생과 취약계층 등 공공부문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면서 "국민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물량"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키트 부족 현상이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해소된 것은, 어려운 상황에 모두가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생산업체들은 주말과 연휴도 반납하고 증산에 힘써줬고 약사님들과 편의점주께서는 소분 판매의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을 위해 선뜻 나서주셨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정부는 키트 생산과 공급·유통과 판매 전 단계를 면밀하게 관리해서, 국민들께서 더 이상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2라온파마, 2025년 매출 149억…탈모제 성장 지속
- 3비만치료제 ‘사계절 장사’ 됐다…고용량 선호 경향 뚜렷
- 4부광, 싱가포르 신약 합작사 56억 손상처리…"자산 재평가"
- 5의료쇼핑 제동…'연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90%
- 6중동 전쟁에 의약품 수급 불똥 튈라...규제 풀고 현황조사
- 7'녹십자 인수' 이니바이오, 매출 32%↑…누적 결손금 991억
- 8화이자, GLP-1 개발전략 선회…파이프라인 수혈 속도전
- 9"약물운전 예방" 도봉강북구약, 도봉경찰서와 업무협약
- 10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