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두주 "청년 약사 회무 참여 적극 지원하겠다"
- 김지은
- 2021-11-23 1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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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늘 하나되는 약사회, 소통화합의 회무를 이야기해왔다”며 “청년약사의 입지가 소외돼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일찍이 많은 청년 세대들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약사회에 대해 ‘모른다’라고 생각하는 청년약사들이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최 후보는 청년약사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약사들의 약사회 참여와 회무에 대한 관심 유도를 촉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청년 약사들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밝은 에너지가 있다. 소통에 미숙했던 약사회가 청년 인재들을 무관심 속에 흘려보내고 있었다”면서 “청년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는 활기찬 서울시약사회를 만들겠다. 세대는 물론 계파와 갈등없는 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3선 분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을 거치면서 ‘내부에서 단결할 때 약사회는 가장 강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약사회의 단합과 그를 통해 나오는 저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심지어 의사협회조차 부러워할 정도”라며 “하지만 약사사회는 계파별 분쟁과 모략, 법적 다툼 등으로 병든지 오래다. 이제 그 분열을 이어붙여줄 리더가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강서구약사회장과 분회장협의회에서 많은 약사가 호평했던 최두주의 강점은 ‘소통력과 포용력’이었다”면서 “하나되는 약사회를 향해 다함께 전진하는 미래상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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