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동주 "최두주 후보 문자 횟수 제한 제안 환영"
- 김지은
- 2021-11-15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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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중심 선거문화 정착위해 노력할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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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후보는 선거용 문자의 홍수로 회원들의 불편과 피로가 가중되는 것을 감안해 그동안 최대한 문자발송을 자제해왔다고 밝히며 올바른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후보자간 합의로 문자횟수를 8회 이내로 조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선거문자가 비록 비대면 시대에 후보자의 공약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지나친 과열은 오히려 회원들을 선거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해 상대 후보자와 공약을 상호 존중하고, 실질적으로 회원들 위한 정책과 공약들을 모아낼 수 있도록 화합과 상생의 선거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다른 후보자들의 문자 발송에 따라 예정된 문자를 미루는 등 회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발송 시간 조절에 노력해 왔다”며 “문자 횟수를 제한하자는 의견에 적극 수용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선거문화가 후보자 위주가 아니라 회원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우는 당당하고 힘찬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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