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의료 AI 닥터앤서 54억·스마트병원 872억원 투입
- 이정환
- 2021-09-13 1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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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뉴딜 2.0 예산안 발표…"비대면 인프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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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서2.0 개발에 54억원, 스마트병원 3개와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확충에 8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개인 의료데이터 활용 지원 예산 140억원도 편성됐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한국판 뉴딜 당정추진본부' 제6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당정이 밝힌 내년도 한국판 뉴딜 2.0 예산안에는 앞서 정책계획을 밝힌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관련 투입 예산 규모가 담겼다.
구체적으로 5000억원 규모 비대면 인프라 고도화 예산안에 닥터앤서2.0 개발 예산 54억원과 3개 스마트병원,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확충 예산 872억원이 포함됐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기존 160개에서 180개로 20개 늘릴 방침이다.
내년 1월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하는데 맞춰 부울경 등 메가시티 선도 모델 기획·컨설팅 신규사업 지원 예산안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제조 사업과 바이오 진단 치료 의료기기 사업 예산 내역을 살필 수 있다.
총 223억원의 메가시티 지원 예산안 중 대전·세종·충남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제조 연구개발 내년도 예산이 18억원 배치됐다.
충북·강원·제주의 바이오 진단·치료 의료기기 연구개발 내년도 예산 역시 18억원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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