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만난 의협 '4차 팬데믹 극복 위한 논의의 장' 마련
- 강혜경
- 2021-07-26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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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수 "코로나19 종식 공동 목표 위해 협력·소통"
- 안철수 "전문가 의견 반영해 코로나19 극복 위해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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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 국민의당은 26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방역대책과 백신접종률 제고 등 팬데믹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필수 회장은 "지난해 1월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국민과 사회 모두 지쳐가고 있다"며 "특히 의료진들이 폭염에 방호복을 입어가며 방역 최일선에서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는데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의료진들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모두 협력해 가파른 감염확산세를 잠재워 나가야 할 것"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전염병 종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활발히 소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장 큰 힘은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에 건의해 반드시 관철시켜야 하는 정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는지 좋은 의견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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