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약사 밀착형 무료 법률서비스 도입
- 강신국
- 2021-01-21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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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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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회원들의 약국 경영과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법률 문제의 원만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전문변호사에 의한 밀착형 무료법률 상담서비스를 선보인다.
도약사회는 19일 약사회관에서 ㈜로커뮤니케이션즈(찾아가는 변호사들)와 협약을 체결한 후 회원 법률문제 지원을 위한 세부대책을 공개했다.

이 같은 법률상담은 지부소속 회원에 한해 월 50건으로 제한하고 무료 상담시간은 변호사와 면담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1시간이며 시간이 초과될 경우 추가 비용은 약사가 부담하는 된다.
특히 약국 운영과 관련해 피고발 등의 사유로 회원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경우 회원이 상담을 신청하면 변호사가 입회하기로 추가 합의했다.
협약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이제 법률문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상이 됐다"며 "약국경영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의도치 않게 법률문제에 부딪쳐 곤란을 겪는 회원을 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변호사의 법적조력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용진 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변호사도 "협약을 통해 상호 파트너쉽을 강화해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의 법률문제 등 고충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도약사회는 경기약사 앱 홈페이지 배너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분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며 회원들이 법률상담을 신청할 때에는 반드시 경기약사 앱 배너를 통해 신청해야만 무료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한일권 부회장, 김동철 고충처리위원장이, ㈜로커뮤니케이션즈 신용진 대표변호사와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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