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마스크 매점매석, 약 3천만개…총 63건 적발
- 이정환
- 2020-10-12 09:20: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종윤 의원 "8월에도 1171만3000개 적발, 마스크 시장교란 여전"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 유행 후 매점매석 등이 적발된 마스크 위반 건수가 총 63건, 갯수로는 총 2984만8000개로 집계됐다.
보건용 마스크 2833만1000개, 수술용 151만7000개가 매점매석 기준을 위반했는데, 건당 약 47만개의 마스크가 적발된 꼴이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 자료를 분석, 공개했다.
매점매석 등 시장교란 행위가 극심했던 시기는 2월과 8월이었다. 올해 2월에는 1,127만개의 마스크가 적발됐고, 8월에는 1,171만3000개나 적발됐다.
마스크 대란으로 전 국민이 발을 동동 굴렀던 2월뿐 아니라 마스크 수급이 비교적 원활하다고 평가됐던 최근에도 대량의 마스크를 이용한 매점매석이 이뤄졌다.

또 다른 B업체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에 판매해야 하는데도 공적 판매처가 아닌 개인업체에 판 사실이 적발돼 기소됐다.
최종윤 의원은 "올겨울 코로나19 대유행 경고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마스크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고 제도적 방지책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4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5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6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 7삼일제약 ‘엘라프리’, 안압↓·자극↓…무보존제 효과 부각
- 8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 9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
- 10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