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약물사업 의원 모형, 8월부터 서울·춘천서 시행
- 이혜경
- 2020-07-10 14:18: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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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부족 인력 추가 채용...약사 21명 내달 중순 배치
- 약사 모형, 올해부터 98개 시군구 확대 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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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제3차 다제약물 관리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8월부터 서울 지역에서만 시행됐던 의원모형이 서울시 및 강원도 춘천 지역으로 확대 된다.
강청희 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는 7일 열린 출입기자협의회 브리핑에서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위한 다제약물 관리서비스 사업(일명 올약사업)'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올약사업은 약사모형, 의원모형, 병원모형 등 3개 모형이 마련돼 있다.
약사모형의 경우 지난해 64개 시군구에서 올해 98개 시군구로 지역을 확대·운영 중이며, 지역 자문약사 627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약사업 대상자는 2018년 684명, 2019년 3074명에 이어 올해 1만명까지 확대됐다.

부족한 인력 26명(약사 21명, 간호사 5명) 또한 채용을 마무리 하고 8월 중순부터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의원 모형이 서울과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되며, 입퇴원 환자 대상 다제약물 관리 모형 개발 및 시범사업을 위해 병원모형 참여희망 병원(서울대병원 등 5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무 협의 중이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올약사업 심층분석으로 효과성 평가 및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3차 사업에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 생산을 위해 표준 중재방안, 의사 간 처방 조정 우선순위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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