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이창석 전무
- 김진구
- 2020-06-12 15:25: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5년간 신약개발 노하우…“뇌졸중치료제 등 성공시킬 것”
- AD
- 7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제일약품은 15일자로 이창석 상무(중앙연구소 신약연구2실장)를 전무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창석 전무는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창석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1983)하고, 미국 위스콘신-에디슨대에서 화학박사를 취득(1994)했다. 이어 LG생명과학 연구소 연구위원, 큐라켐 R&D담당 임원(1995~2017) 등을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항생제, 당뇨치료제, 항혈전제, 위장관촉진제, 항암제 등에 대한 신약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이창석 연구소장은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서 RA와 암관련 연구로 신규과제를 발굴,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항암신약개발단 과제로 선정된 항암제 ‘JPI-547’에 대해 전임상 및 임상1A상을 종료시켰고, 복지부 과제로 선정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을 임상2상에 이르게 했다.
또, 당뇨치료제 ‘JP-2266’은 세계 최초 경구제형으로 효력을 입증, 유럽EMA의 승인을 획득하고자 자료 제출 및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전체 개발 과제에 대한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 분야의 공정법 확립에 기여했다.
이창석 연구소장은 “현재 임상2상 진행 중인 뇌졸중치료제 JPI-289,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 임상1상 진입 예정인 당뇨치료제 JP-2266를 성공시키겠다. 아울러 연구단계에 있는 과제들이 향후 2년 이내 비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신임 이창석 연구소장은 25년여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분야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임 김정민 연구소장에 대해서는 “신약개발 1세대 리더로서, 취임 후 선정했던 4개의 신약 과제를 개발단계로 진입시켜 제일약품이 신약연구개발 회사로 입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그간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열정에 힘찬 응원을 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제일약품, FDA 승인 '변비약' 국내 독점 프로모션
2020-05-06 15:31
-
제일약품, SGLT 계열 당뇨병 신약 유럽 1상 돌입
2020-03-18 09:07
-
제일약품, 뇌졸중치료제 JPI-289 신규 적응증 개발
2020-01-15 09: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아ST '엑스코프리' 약평위 통과...급여 등재 청신호
- 2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5실리로 30년, 기술로 새 도전…다산제약이 걸어온 길
- 6㉛ 환자 면역세포 맞춤형 CAR-T 세포치료제
- 7상반기 바이오 IPO, 기관 수요 집중…상장 후 주가는 온도차
- 8"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9"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10"글로벌 AI 신약개발 가속화...한국은 인력·데이터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