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마스크 공급 80→60%…약국 100만장 이상 축소
- 강신국
- 2020-05-27 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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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마스크 공적의무공급 비율 조정안' 국무회의서 의결
- 생산량 10%까지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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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공급 비율이 하루 생산량의 80%에서 60%로 축소된다. 약국에 공급되는 물량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적 출고 마스크 비율을 80%에서 60%로 조정하는 내용의 '마스크 공적의무공급 비율 조정, 수출제한 등 긴급수급조정 조치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렇게 되면 약국에 공급되는 마스크 물량이 하루 평균 약 120만장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준 약국 공급물량은 658만장인데 약 20%가 감축된다고 하면 131만장이 축소되기 때문이다.
한편 안건 보고 중에 공적 마스크 비율 조정안이 보고되자 문 대통령은 "보건용 마스크가 불편한 사람이 많아 덴탈 마스크 생산을 확대하고, 보건용을 대체할 수 있는 가벼운 비말 차단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보도를 봤는데 사실이냐"고 이의경 식약처장에게 물었고 식약처장은 사실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가 K-방역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국민이 열심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주셨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데 불편할 수 있으니 식약처가 끝까지 잘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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