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첫 여성 국회부의장 출마…"유리천장 깬다"
- 이정환
- 2020-05-15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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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서 성평등 국회 원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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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출범할 21대 국회에서 올해를 성평등 국회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포부다.
이날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권자 절반이 여성인데도 제헌국회 이래 대한민국 헌정사 73년 동안 국회의장단에 여성 대표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유독 정치 부문에서 여성 대표성이 확보되지 못한 것은 비정상이다. 너무 늦었다"며 "여성 부의장의 등장은 21대 국회 신임의장단 구성에서 국민에 혁신 의지를 보일 시금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부의장의 등장은 21대 국회 신임의장단 구성에 있어서 국민들께 혁신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남성이 주도하는 정치영역에서 공고한 유리천장 하나를 깨뜨리고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여성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일하는 국회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선도해야 하는 것은 신임의장단의 의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상임위 심의 결과를 존중하고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며 "게이트키핑까지 할 수 있는 옥상옥의 법사위 권한을 비롯해 현실과 맞지 않는 상임위별 소관 법률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화와 협치도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장단에 최초의 여성의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이전 의장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리더십으로 여야의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사회의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상황에서 국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변화를 동시에 고민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해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 몫의 국회부의장은 오는 25일 당내 경선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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