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OTC·ETC·화장품' 호조…6년 연속 최대 실적 예고
- 이석준
- 2020-05-15 06:2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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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매출 전년비 18% 증가, 영업익·순이익 30%↑
- 2015년부터 5년간 실적 3개 부문 매년 최대치 경신
- 사업부별 고른 성장…코로나 등 외부 변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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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국제약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OTC, ETC, 헬스케어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사업부별 동반 호조는 코로나19 등 외부 변수도 최소화시키는 모습이다.
올해도 실적 신기록이 예고된다. 동국제약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부문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는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700억원, 순이익 600억원 첫 돌파가 점쳐진다. 이 경우 6년 연속 3개 부문 최대 실적 달성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1105억→1306억원)과 순이익(132억→171억원)도 각각 18.19%, 29.55% 증가했다.
OTC, ETC, 헬스케어 부문의 고른 성장 덕분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OTC 부문은 브랜드 전반적으로 성장했다. 먹는 탈모약 '판시딜',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오라메디 등 구내염 치료 제품군이 두각을 보였다.
ETC 부문은 고지혈증 복합제 '로수탄젯', '피타론에프' 등 만성질환 관련 내과영역에서 선전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시즌5' 신제품 출시와 홈쇼핑 채널 추가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
이베스트증권은 동국제약의 1분기 부문별 매출을 OTC 305억원(전년동기대비 9.6% 증가), ETC 273억원(7.8%), 헬스케어 404억원(30.8%)으로 전망했다. 동국제약은 사업보고서에 따로 OTC 등 부문별 매출을 공개하지 않는다.
6년 연속 실적 신기록 예고
동국제약은 1분기 호실적으로 연간 매출액 첫 5000억원 돌파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업이익도 최초 7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도 600억원대로 최대치가 기대된다.
이 경우 6년 연속 3개 부문 신기록 달성이다.
동국제약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개 부문에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2015년 2599억원에서 지난해 482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36억원에서 686억원으로, 순이익은 272억원에서 494억원으로 증가했다.
외형 확대는 물론 수익성까지 챙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동국제약 영업이익률은 2015~2019년 12.93~15.14% 사이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14.22%로 업계 평균(약 6%)을 2배 이상 상회했다.
증권가 관계자는 "동국제약은 OTC, ETC, 헬스케어 등 분야가 동반 성장을 거두고 있다.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아 코로나19 등 외부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업 구조다. 실적을 예측할 수 있는 회사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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