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식 출범…113석, 제1야당으로 총선 돌입
- 이정환
- 2020-02-17 16:10: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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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표 "자유 위해 문재인 정권 심판"
- 한국·새보수·전진 통합…한국당,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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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로써 자유한국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미래통합당의 당 색깔은 '밀레니얼 핑크'다. 의석 수는 한국당 105석, 새보수당 7석, 전진당 1석으로 총 113석이다.
출범식에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새보수당, 전진당 대표급 인사가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미래통합당 신임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김영환 전 국민의당 의원,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 등이 자리했다.
미래통합당은 출범과 함께 총선 준비에 돌입한다.
현재 진행중인 공천작업을 마무리하고 즉각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선다.
한편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출범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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