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 17일 시작…"대정부질문·본회의 진행"
- 이정환
- 2020-02-11 19: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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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구획정, 내달 5일 본회의까지 행안위 간사 협의
- 신종 코로나 특위는 계속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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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위한 선거구획정은 행정안정위원회 간사 협의를 거쳐 내달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특위는 여야 협의를 마치지 못해 추후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만나 이런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윤후덕·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구체적으로 2월 임시회 회기는 오는 17일부터 30일간으로 양당이 공동 소집요구한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오는 18일 민주당, 19일 한국당 순으로 실시한다.
대정부질문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23일에는 정치외교, 25일 경제, 2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가 이어진다.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27일과 3월 5일 개최하기로 했다.
4월 총선 선거구획정 논의는 행안위원회 간사 협의로 이뤄지는데 내달 5일 본회의 처리가 목표다.
신종 코로나 대책특위 구성 관련 추가논의는 방역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신설 교섭단체 등 향후 상황을 고려해 논의한다.
현재 여야는 신종 코로나 관련, 민주당 9명, 한국당 8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국회 특위를 설치키로 합의했으나 특위 명칭과 어느 당이 위원장을 맡을지 등을 놓고 이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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