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백토서팁-파클리탁셀' 병용 임상 돌입
- 이석준
- 2020-01-10 08:1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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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1b/2a상 계획 승인
- 전이성 위선암 환자 대상 내년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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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팩토는 이같은 국내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메드팩토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이다.
이번 임상은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1b상을 2a상 단계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로써 메드팩토는 전이성 위선암 환자 2차 치료로 '백토서팁' 병용 요법의 안전성 및 예비적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임상은 1b상 18명, 2a상 36명 등 총 54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았으나 이미 진행한 1b상에서 2a상 진입을 위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해 2a상이 곧바로 개시된다.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5개 기관에서 실시되며 내년 중 완료 예정이다.
전이성 위선암은 위 점막상피에서 생기는 종양이다. 위암 중 가장 흔하면서도 악성으로 꼽힌다. 병용 투여란 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2가지 이상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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