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약사회, 탈북청소년 여명학교에 상비약 지원
- 김민건
- 2019-10-21 18:23: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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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법 알려주는 학교에 힘 보태" 지속 관심 갖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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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학교다. 중·고등학생들이 남한에 정착해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서울 전역 7곳에 기숙사가 있으며 중구약사회는 소화제를 비롯해 22가지의 비상의약품을 지원했다. 의약품 전달 자리에서 김인혜 중구약사회장은 "꿈꾸라고 시키지 않고 꿈꾸는 법을 알려 주는 학교. 큰 꿈을 꾸게 하는 학교로 힘을 보태기 위해 중구약사회가 정성을 모아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은 과거의 아픈 기억을 잊어버리고 이 땅에서 모두 희망을 품고 민족통일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흥훈 여명학교 교장이 지역사회 단체에서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중구약사회는 여명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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