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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조현병 장기주사제 본인부담금 제외 확대 필요"

  • 이정환
  • 2019-10-14 15:38:08
  • 요약
  • 윤일규 의원 "의료급여 환자 경제부담으로 처방률 낮아"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이 소득이 낮은 의료급여 환자들에 대한 조현병 장기지속형 주사제 본인부담금 폐지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건강보험 재정적 부담 등 함부로 확대를 결정할 수 없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도 했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 윤일규 의원의 조현병 장기지속형 주자세 질의에 대한 김 원장 답변이다.

윤 의원은 조현병 환자 치료 중단을 막을 수 있는 약이 있지만 금전 부담으로 처방률이 낮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함부로 확대하기는 어렵지만, 조현병 장기지속형 치료제의 의료급여 환자 본인부담금 폐지 등 투여 확대를 장려해야 한다고 본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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