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창립 34주년 기념식…'무신불립' 정신 강조
- 이탁순
- 2019-09-10 13:4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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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문 회장 "주인의식을 갖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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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우리는 34년 전 무신불립, 즉 '신뢰가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 오늘의 신성을 만들어 왔다"면서 "앞으로도 우리회사의 핵심가치는 무신불립이다. 우리 모두 신뢰의 토대 위에서 목표에 대한 열정, 창의와 혁신, 존중과 배려 그리고 주인의식을 갖고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신성약품은 9월부터 지멘스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시약영업 조직을 인수했다.
김 회장은 "직접 의약품을 생산해서 독자적인 판매시장을 구축해보라는 요청도 제약회사로부터 받고 있다"면서 "기업 성장에 발판이 될 수 있는 수익을 창출하고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상은 늘 변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기 마련"이라며 "최고의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구성원이 되도록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다짐을 하면서 창립기념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과 승진인사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30년 장기근속 직원인 고금용 상무는 표창패와 금일봉을 받았다.
승진자는 이사에 성기철(영업부), 이상헌(영업관리부), 이사대우에 김병규(영업부), 차장에 김동욱(영업부), 대리에 이동건(물류부), 주임에 고병진, 양승민(이상 물류부), 차진욱(병원GPO), 조영준(인사총무부), 유미선(영업관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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