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지주사 행위제한 위반 과징금 1억 부과
- 김민건
- 2019-09-02 12:00: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주사 체제 전환 당시 금융·보험업 CKD창업투자 지분 소유
- 공정거래법 따라 유예 기간 2년 있었지만 미처분
- 자회사 벨이앤씨도 동일 규정 위반 확인돼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공정위는 지난 8월 23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일반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와 그 자회사인 벨이앤씨에 지주사와 지주사의 자회사 행위제한 규정 위반 행위에 따라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과징금 1억3900만원, 2400만원을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은 2016년 1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홀딩스는 지주사가 됐고 벨이앤씨는 자회사로 편입됐다.

다만 예외 조항이 있다. 공정거래법(제8조의2)은 일반지주사로 전환하거나 설립 당시 금융·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을 땐 2년의 유예 기간을 주고 있다. 일반지주사의 자회사에도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자회사로 편입될 주식을 소유하는 국내 계열사의 경우 2년의 유예 기간을 준다.
그러나 종근당홀딩스는 2016년 1월 1일 지주사 전환 후에도 자회사로 편입된 금융업 영위 회사 CKD창업투자 지분 78만8000주(56.29%)를 2018년 12월 27일까지 소유한 뒤 이튿날인 28일 처분했다.
벨이앤씨도 종근당홀딩스 자회사로 편입됐지만 기존 보유하고 있던 CKD창업투자 지분 12만8000주(9.14%)를 계속 가지고 있다가 유예 기간 만료일인 2017년 12월 31일을 넘겼다.

이어 공정위는 "소유·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와 경영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도입한 지주사 제도 취지가 훼손되지 않게 위반 행위는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휴온스·콜마·종근당 지위 승계…알보젠 불허
2016-12-28 06:14
-
종근당바이오 최대주주, 종근당홀딩스로 변경
2016-07-14 16: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8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9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10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