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상반기 매출 1569억...내수·수출 동반 상승
- 이석준
- 2019-08-24 06:1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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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박카스 등 호조 '첫 3000억 돌파' 예고
- 동아제약, 내수와 베트남 시장 판매
- 동아에스티, 베트남 제외 해외 지역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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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제약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올 반기 국내외 매출 1569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첫 3000억원 돌파를 가시권에 뒀다.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는 캔박카스 수요가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박카스 판매는 베트남을 제외한 해외에서 동아에스티가 담당하고, 내수와 베트남 시장을 동아제약에서 맡는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해외 사업을 담당한다.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등을 생산·판매한다.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다

동아에스티는 441억원 어치 박카스 판매고를 올렸다. 전년동기(365억원)보다 20.82% 증가했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 박카스 올 반기 합산 매출은 1569억원이다. 전년동기(1083억원)와 견줘 8.3% 늘은 수치다.
반기 실적 수체가 이어지면 올해 박카스 매출은 첫 300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박카스의 꾸준한 매출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신약 개발 사업에 일조하고 있다. 예측 가능한 캐시카우 확보로 R&D 투자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동아에스티의 경우 올 반기 연구개발비로 340억원을 집행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812억원, 768억원을 사용했다.
성과도 나오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2016년말 미국계 제약사 애브비에 면역항암제 'DA-4501'을 기술 수출 했다. 계약 규모는 5억2500만 달러다. 계약금은 4000만 달러다.
한편 박카스는 1961년 알약 형태로 발매돼 앰플 형태를 거쳐 1963년 드링크 형태인 '박카스D(드링크)'가 발매됐다. 이후 1990년대 초 '박카스F(포르테)'로 리뉴얼했고, 2005년 타우린 성분을 두 배(2000mg)로 늘린 '박카스D(더블)'이 출시됐다.
박카스는 2011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판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서 더욱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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