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유한 출신 최순규 연구본부장 영입
- 이탁순
- 2019-07-01 09:1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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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까지 유한USA 대표이사 역임...R&D 역량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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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순규 연구본부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바이엘 신약연구소와 피티씨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를 거쳐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 6월부터 최근까지 유한양행에서 근무하며 중앙연구소장과 유한USA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회사 측은 최 연구본부장이 R&D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갖고 있어 하나제약의 R&D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나제약은 최순규 박사 영입과 동시에 연구소 제품개발총괄담당 임원으로 유유제약, 현대약품, 휴온스를 거쳐 부광약품 연구소에서 제제연구팀을 맡아온 전호성 박사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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